낙스빌 한인회(회장 이선복)는 지난 11일 낙스빌 라잇하우스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복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목회자, 그리고 지역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했고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선복(앞줄 가운데 한복 입은 이) 낙스빌 한인회장과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셉 박 기자
낙스빌한인회 신년하례식
낙스빌 한인회(회장 이선복)는 지난 11일 낙스빌 라잇하우스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복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목회자, 그리고 지역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했고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선복(앞줄 가운데 한복 입은 이) 낙스빌 한인회장과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