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프라 윈프리를 대통령 후보로 밀자”

미국뉴스 | | 2018-01-10 20:20: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골든글로브 공로상

수상소감 연설 대히트

‘윈프리 2020’트윗 확산

본인은“출마 생각 없다”

 

 

 

오프라 윈프리를 대통령 후보로?

지난 7일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의 단연 화제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63·사진)였다. 이날 세실 B. 데밀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뒤 윈프리가 행한 수상소감 연설이 대히트를 친 것이다.

이날 윈프리는 ‘미투 캠페인’에 연대하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남성들의 힘에 대항해 진실을 말하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 새로운 날이 지평선에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침묵과 굴종을 견뎌내야 했던 여성들의 아픔을 자극한 윈프리의 연설에 시상식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호응했다.

이날 윈프리의 수상소감에 LA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은 “마치 대선 후보 출마 연설 같았다”며 이를 부각시켰고, 소셜미디어에서는 그녀를 2020년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항할 후보로 밀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트위터에는 2020년 대선 후보로 윈프리를 밀자는 ‘윈프리 2020’ 트윗이 번져 나갔다.

여배우 메릴 스트립은 워싱턴포스트에 “윈프리는 오늘 밤 로켓을 쏘아 올렸다. 난 그녀가 대선에 출마하길 원한다. 의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녀에겐 선택이 없다”라고 말했다.

윈프리 본인은 즉각 대선 출마 의향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윈프리는 지난해 에도 여러 차례 “공직 선거에 나갈 의사가 전혀 없다”고 못 박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프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군의 ‘잠룡’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딸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고자 3개의 광고판(빌보드)을 내걸고 정부, 경찰의 무관심에 맞서 싸우는 어머니의 투쟁을 그린 ‘쓰리 빌보드’(원제: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가 드라마 영화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프랜시스 맥도먼드), 남우조연상(샘 록웰), 각본상(감독 겸 각본 마틴 맥도나)을 휩쓸어 4관왕에 올랐다.

‘레이디 버드’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2관왕에 올랐다.

TV 영화·리미티드시리즈 부문에서는 충격적인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평범한 주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HBO의 ‘빅 리틀 라이즈’가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을 차지하며 4관왕이 됐다.

 

 

“오프라 윈프리를 대통령 후보로 밀자”
“오프라 윈프리를 대통령 후보로 밀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뉴스위크, 수상 기업 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 등 전국 신입직원 11만명 조사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저명한 뉴스위크가 수여하는 ‘2026 미국 최고의 신입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