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민 단속 협조 안 한다더니‘몰래 지원’

미국뉴스 | | 2017-11-10 18:18:5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협조 불가를 선언,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이민자 보호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로 꼽히는 오클랜드 시의 경찰국장이 이민 당국의 불체자 체포에 협조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 경찰국은 앤 커크패트릭 경찰국장에 대한 내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크패트릭 국장이 시정부가 금지하고 있는 연방당국의 이민단속 협조 불가 정책을 위반했다는 혐의 때문이다.

경찰국이 국장에 대한 내사까지 앞두고 있는 것은 커크패트릭 국장의 은밀한 이민단속 협조 사실이 드러나자 오클랜드 시의회와 시 경찰위원회가 격분해 내사를 공식요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크패트릭 국장은 지난 8월 16일 연방 이민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 이민자 집에 경찰관들을 보내 이에 협조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2명의 이민자들이 체포되고, 이들 중 1명은 추방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커크패트릭 국장은 당시 이민당국에 오클랜드 경찰은 체포작전에 직접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부하경관들도 주변 도로를 봉쇄하는 간접적인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제한적인 이민단속 협조마저 불허하는 시조례를 제정하며, 이민자 보호도시를 선언했던 시의회측은 커크패트릭 국장이 시의 기본방침을 어긴 것이라며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김상목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뉴스위크, 수상 기업 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 등 전국 신입직원 11만명 조사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저명한 뉴스위크가 수여하는 ‘2026 미국 최고의 신입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