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서머타임제 실익 없다”폐지 목소리

미국뉴스 | | 2017-11-02 19:19:32

서머타임,폐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면장애·심장마비 위험도

폴란드·핀란드 폐지 움직임

일광시간절약제(일명 서머타임)가 이번 일요일인 5일을 기해 해제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에서 서머타임제의 이점보다는 부정적민 면이 많다며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은 물론 유럽연합(EU) 회원국 내에서 서머타임제가 실익은 별로 없고 자원 낭비만 초래한다는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폴란드 의회는 최근 서머타임제 폐지 추진안에 초당적으로 동의했고, 핀란드에서는 7만명이 서머타임제 폐지를 위한 청원에 서명하고 의원들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독일에서도 차기 연립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이 큰 3개 정당 가운데 2개 당이 서머타임제 폐지를 선호한다.

서머타임제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에 표준시를 1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낮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세계 70여 개국에서 시행 중이다.

1895년 뉴질랜드의 곤충학자 조지 버논 허드슨이 처음으로 제안했고,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때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도입됐다. 1960∼70년대에는 EU 회원국 대부분이 이를 채택, 개별 회원국의 서머타임 폐지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도 효용성이 있는지는 논란이다. 시간대 조정이 단기적 수면장애와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대표적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애리조나와 하와이 등 2개주에서만 서머타임이 실시되지 않고 있는데, 메인주와 매사추세츠주, 뉴햄프셔주 등에서는 곧 폐지될 가능성이 있고, 터키와 러시아는 이미 폐지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서머타임을 폐지하자는 법안이 올해 상정돼 주하원을 통과했으나 주상원에서 계류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