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이 농구를 통해 장애자들에게 운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종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8일 사우스 LA에 위치한 리타 월터스 러닝 컴플렉스에서 다인종 휠체어 농구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 여러 커뮤니티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다인종 공연단과 함께 LA 경찰국 경관들도 다수 참가했다. 이날 축사를 한 이기철 총영사(앞줄 가운데)가 참석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손혜주 인턴기자>
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이 농구를 통해 장애자들에게 운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종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8일 사우스 LA에 위치한 리타 월터스 러닝 컴플렉스에서 다인종 휠체어 농구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 여러 커뮤니티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다인종 공연단과 함께 LA 경찰국 경관들도 다수 참가했다. 이날 축사를 한 이기철 총영사(앞줄 가운데)가 참석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손혜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