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에 LA에 돌아온 월드시리즈의 열기가 25일 한인사회에서도 계속됐다. 이날 한인 야구팬들이 6가와 세라노의 하우스(HAUS)’ 카페에서 다저스와 휴스턴 간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열광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29년만에 LA에 돌아온 월드시리즈의 열기가 25일 한인사회에서도 계속됐다. 이날 한인 야구팬들이 6가와 세라노의 하우스(HAUS)’ 카페에서 다저스와 휴스턴 간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열광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