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0세 이상 여성 차 보험료 남성보다 연 108달러 더 내

미국뉴스 | | 2017-10-16 10:10:58

보험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자동차 보험사들이 40세 이상 여성 가입자에게 남성보다 높은 보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도 예외가 아니어서 여성이 연간 최대 108달러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소비자연합(CFA)이 전국 10개 대도시의 6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20세, 40세, 60세로 구분한 동일한 조건의 남여 운전자의 연간 평균 보험료를 비교한 결과, 40세 이상 여성 운전자에게 최고 15% 이상 많은 보험료를 부과했다.

전체 표본 중 38가지 경우에서 40세 이상 여성 운전자는 남성보다 연간 100달러 이상 많은 보험료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고, 6가지 경우에 대해서는 여성이 500달러 이상 보험료 부담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조사에서 LA도 성에 따른 보험료 차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세의 경우는 파머스 보험의 남성 보험료가 여성에 비해 611달러나 많은 등 대부분 남성 보험료가 높았다. <표 참조>

그러나 40세와 60세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여성의 부담이 더 커 리버티는 40세 여성의 경우 108달러, 프로그레시브 86달러, 가이코 47달러, 올스테이트 10달러 등으로 남성에 비해 보험료가 높았다.

60세 여성도 올스테이트 28달러, 가이코 20달러씩 남성보다 보험료 부담이 컸으며 프로그레시브는 반대로 남성이 여성보다 12달러 많았다. 40세와 60세 보험료 비교에서 남여 차이가 없는 보험사는 파머스와 스테이트팜 2곳이었다.

CFA는 9월28~10월1일 전국 1,00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8%가 남성 운전자의 보험료가 비쌀 것이라고 예상했고, 여성 보험료가 높을 것으로 응답한 비율은 17%에 불과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여성이 차별을 당하는 상황이다.

CFA는 “지역마다 자동차 보험 의무 가입 요건이 다른 점을 감안해도 보험료에 차이가 있는 이유를 보험사는 물론, 주 보험국도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류정일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