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시 한인학생 335명 ‘영어 학습자’

미국뉴스 | | 2017-10-16 18:18:0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교육청 공립교 통계, 대부분 퀸즈에 밀집

전체 영어학습자중 0.3% …9개언어중 가장낮아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중 300명 이상이 영어가 아닌 한국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영어 학습자’(English Language Learners)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13일 뉴욕시교육청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 2015~2016 학년도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가운데 한인 학생 335명이 영어 학습자인 것으로 분류됐다. 

학년 별로 보면 초등학교 18개교에서 261명의 한인 학생들이 영어학습자인 것으로 조사돼 가장 많았으며, 중학교는 3개교에서 23명, 고등학교는 4개교에서 51명이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한인 영어학습자 대부분은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가 포함된 퀸즈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초등학교 중에서는 플러싱에 위치한 PS21이 3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중학교는 플러싱의 IS025가 9명, 고등학교는 프레시메도우의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가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수치는 전체 영어학습자 11만8,991명 중 0.3%에 해당하는 수치로, 중국어과 스페인어 등 다른 나라 언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9개 언어 중 가장 낮은 것이다.  언어별로 보면 스페인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영어학습자가 7만9,901명으로 가장 많았다.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생이 약 110만 명인 점을 감안한다면 10명 중 1명은 영어학습자다.   <조진우 기자>

뉴욕시 한인학생 335명 ‘영어 학습자’
뉴욕시 한인학생 335명 ‘영어 학습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워녹 상원의원 해당 시설 방문“지역 우려 워싱턴에 전할 터" 라파웰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연방정부의 소셜서클시 이민구금시설 추진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규정하며 워싱턴에 지

미쉘 강 후보, 7일 유권자와의 만남 행사
미쉘 강 후보, 7일 유권자와의 만남 행사

7일 오후 1시, 스와니 테킬라 마마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스와니, 슈가힐, 둘루스 일부 지역)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스와니 타운센터 테킬라 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