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행사’가 뉴욕 이민 역사상 최초로 9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참석자들이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글 교육의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뉴욕 이민 역사상 최초 한글날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