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총기규제 성공’호주를 보라

미국뉴스 | | 2017-10-06 19:19:5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96년 36명 참사 계기

총기류 불법화 조치 시행

5명 이상 사상 사례 전무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참극의 여파로 총기규제 강화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총기규제 정책이 이뤄지고 있는 호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는 지난 1996년 강력한 총기 규제를 도입하고 반자동소총ㆍ산탄총 수거정책을 펼쳐 자살율과 살인율을 급격히 낮추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호주가 이처럼 강력한 총기규제에 나선 계기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휴양지 포트 아서에서 발생한 사건 때문이었다. 1996년 한 청년이 이곳에서 총기를 난사해 36명이 사망한 참극이 벌어졌다.

호주 당국은 이 사건 후 일반인의 손에 있던 총기 약 60만정을 사들여 폐기했고, 불법 총기류 소지를 강하게 처벌하고 연발로 쏘아댈 수 있는 총기류를 불법화했다. 이런 조치 후 호주에서는 5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총기 참사 때마다 의회나 이익단체 등의 강력한 총기규제 반대에 무력감을 토로했으며, 여러 차례 호주의 총기 규제 개혁에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호주의 성공 사례가 라스베가스 참극 이후 미국이 총기문제에 대처하는데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4일 USA 투데이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뉴스위크, 수상 기업 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 등 전국 신입직원 11만명 조사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저명한 뉴스위크가 수여하는 ‘2026 미국 최고의 신입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