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쿠바여행 주의령... 비자 중단

미국뉴스 | | 2017-10-02 17:17:4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외교관 직원 괴증상 호소

쿠바 대사관 인력 60% 감축

입국비자 업무 무기한 연기

 

 

연방 정부가 미국인들에 대해 쿠바 여행 주의령을 내리고 쿠바 주재 자국 대사관 인력을 대폭 철수시키기로 했다. 또 주 쿠바 대사관에서 해오던 미국 입국 비자 업무도 무기한 중단했다.

연방 국무부는 29일 쿠바 수도 아바나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들의 청력 손상 등 잇따른 신체 이상 증상과 관련해 대사관 인력을 축소하기로 하는 한편 자국민에 대해 쿠바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국 외교인력은 물론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다.

국무부는 이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쿠바 정부가 우리 외교인력의 안전을 보장할 때까지 주쿠바 대사관 인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미 관리를 인용해 주쿠바 미 대사관의 인력이 기존대비 60% 감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쿠바 미 대사관에는 현재 50명가량이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필수인력을 제외한 직원들과 가족들이 철수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부는 이날 미국인 대상 쿠바여행 주의보도 발령했다.

아바나 주재 미 외교관들은 지난해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뇌 손상과 청력손실, 메스꺼움, 두통, 이명 등 괴증상을 호소해왔으며 지난 8월까지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 그 숫자가 가족들을 포함해 최소 21명에 이르고 있다. 그 원인을 놓고는 ‘음파 공격’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국무부는 성명에서 “쿠바에 나간 많은 외교인력이 ‘특정한 공격’의 표적이 돼왔다. 공격은 외교단지나 미국민이 자주 찾는 호텔 등에서 이뤄졌다”면서도 “공격의 원천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6월 전기요금부터 적용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조지아 파워 고객들을 위한 전기요금 인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이 다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베이비부머 렌트 비중 3배↑45세 이상 룸메이트 비율 25%나 이 차‘다세대 가구’급증‘정서적 안정 덤’고독사 대안 집값과 렌트비,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년층 사이에서도 ‘룸메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반대하던 담당 국장도 전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8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50달러 지폐 도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돈방석’ 앉는다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돈방석’ 앉는다

본선 진출·조별리그로최소 2,150만달러 확보토너먼트 통과할때 마다상금 기하급수적 증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고지대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사전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