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저지 한인후보에 귀중한 한표를…

미주한인 | | 2017-09-07 20:20:2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주본선거에서 주상ㆍ하원의원과 시의원 등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이 5일 뉴저지 포트리 풍림연회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뉴저지 주하원의원 39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재니 정(민주) 클로스터 시의원은 이날 “뉴저지주의회와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이번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6월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민주ㆍ공화 양당의 이 지역 선거구 후보들 중 6,591표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해 공화당 텃밭 지역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따라 본선거에서 무소속의 한인유권자들의 표심까지 더해진다면 뉴저지주 최초의 한인 주하원의원 탄생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러닝메이트로 나선 주상원의원 후보 린다 슈와이거 오클랜드 시장과 주하원의원 후보도 예비선거에서 각각 1위와 2위의 득표수를 얻으며 선전하고 있어 정 의원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인 최초의 저지시티 시의원인 윤여태 시의원도 재선 승리와 함께 최초의 한인 시의장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고 선거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윤 의원은 이날 “이번 재선에 성공한 후 한인 최초로 시의장직에 도전해 새로운 한인 역사를 만들겠다”면서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후보로 나선 폴 윤 포트리 한인회장도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지난 2014년 포트리 시의원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윤 회장은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포트리민주당위원회의 공식지지를 받아내며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윤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한인사회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선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저지주 본선거는 오는 11월7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뉴저지 한인후보에 귀중한 한표를…
뉴저지 한인후보에 귀중한 한표를…

뉴저지주 본선거에 출마하는 폴 윤(왼쪽에서 세 번째부터)포트리 시의원 후보와 주상원 후보 린다 슈와이거 오클랜드 시장, 주하원 후보 재니 정 클로스터 시의원, 윤여태(오른쪽) 저지시티 시의원 등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미 공습·이란 보복 2주만에 중단

불안한 ‘물밑대화’ 소강 국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을 다시 끌어올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외교적인 물밑 대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게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주에 트럼프, 연방 보조금 중단

청정에너지 보조금 취소 ‘보복 행정’ 재판 과정서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주들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TSA 승객 정보 활용해단순 체류위반까지 대상덴버공항 체포영상 논란“승객정보 넘겨라”요구도합 법체류 서류 소지 권고 미국 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 대한 이민 단속이 대

트럼프, 귀화 시민권 박탈 더욱 확대
트럼프, 귀화 시민권 박탈 더욱 확대

법무부 올 250건 목표<사진=Shutterstock>  역대 최대 규모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을 취소하는 ‘시민권 박탈’ 절차를 대폭 확대하면서 한인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소득 기준으로 대출 제한예술·인문계 등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졸업 후 소득이 낮은 대학 전공에 대해 연방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확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보스턴 연방항소법원 “의회 승인 없인 안돼”1심 효력정지 요청 기각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신청 수수료 인상 시도에 또 다시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 전문직 비

“넓어진 공간과 첨단 기능… 패밀리카로 진화”
“넓어진 공간과 첨단 기능… 패밀리카로 진화”

기아 2027년 셀토스 시승기 디자인·연비·성능·안전 개선 12.3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각종 첨단 보조시스템 탑재 개솔린·하이브리드 3개 엔진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2027년형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뉴욕 맨해튼서 흉기 공격범인‘이슬람 정의’외쳐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과 맨해튼 검찰

미,‘301조 강제노동 관세’… 전 세계 60개국에 부과
미,‘301조 강제노동 관세’… 전 세계 60개국에 부과

10% 상호관세 만료 전 발표국가 별로 10~12.5% 부과미 수입품 99% 비중 차지‘최대 피해자는 미 소비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