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지난 20일 둘루스천주교회(주임신부 정만영)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벌였다. 한인회는 이날까지 총 1,322명이 2만 6,457달러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애틀랜타 한인회 박영섭 전한인회장, 둘루스천주교회 정만영 주임신부, 배기성 한인회장.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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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지난 20일 둘루스천주교회(주임신부 정만영)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벌였다. 한인회는 이날까지 총 1,322명이 2만 6,457달러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애틀랜타 한인회 박영섭 전한인회장, 둘루스천주교회 정만영 주임신부, 배기성 한인회장.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