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멕시코 메리다시에‘대한민국로’

미국뉴스 | | 2017-08-15 19:19:58

멕시코,한인이민자,독립운동,메리다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멕시코 한인 이민자들의 독립운동 후원 거점이었던 멕시코 남동부 최대 도시인 메리다 시에 ‘대한민국로’가 생긴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13일 메리다 시내 중심대로인 7번가를 ‘대한민국로’(Avenida Republica de Corea)로 명명하기로 메리다 시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정에 필요한 메리다 시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한민국로 명명식을 하기로 했다. 마우리시오 빌라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 시장은 이날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게 메리다 한인후손회장과 한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리다시 중심대로인 알타브리사 지역 7번가를 대한민국로로 명명하기로 한 결정이 담긴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대한민국로 지정은 추진 1년만에 결실을 보는 것이다. 양측은 지난해 8월 메리다 시내 번화가에 한국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후 대사관은 내부적으로 명칭위원회를 구성해 교수와 역사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지난 7월 중순 대한민국로라는 이름을 메리다 시청에 제의했다.

메리다시는 멕시코 동남부 유카탄 반도에 있는 유카탄 주의 주도이자 멕시코 남동부 최대도시로, 한인 이민자들의 애환과 독립열망이 깊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05년 일본 인력송출회사가 모집한 우리 동포 1,033명이 메리다 지역 내 22개 에네켄(Henequen·선박용 밧줄 원료를 만드는 선인장의 일종) 재배농장에서 일하려고 이민 온 것이 중남미 지역 최초의 이민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쿠팡, 백악관 등 미정부 25만달러 로비

2분기 친트럼프 인사 통해 한국의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연방 상원

코르티스, 내일 첫 콘서트 투어…"매 순간 모든 힘 끌어모을 것"
코르티스, 내일 첫 콘서트 투어…"매 순간 모든 힘 끌어모을 것"

'레드레드' 히트 기세 해외서도 통할까…9개 도시서 14회 개최"휴대전화 대신 공연장 분위기에 몰입하길…맛있는 음악 만드는 게 목표"  그룹 코르티스[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유노윤호,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과거와 현재 이야기"
유노윤호,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과거와 현재 이야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신곡 무대도 첫 공개동방신기 유노윤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125%↑ 역대 최대…판매량 년 1억 노린다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125%↑ 역대 최대…판매량 년 1억 노린다

수출 대상국 미국 1위에 中·日 순…BTS 5집,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 1위"대형 팀 집중서 K팝 '허리' 강해져"…하반기 빅뱅·스키즈가 열기 잇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리움에 응답했다…예능으로 소환된 10주년 드라마
그리움에 응답했다…예능으로 소환된 10주년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도깨비', 스핀오프 예능으로 확장KBS '구르미 그린 달빛'도 제작 논의…"새로운 즐거움 되길"'도깨비 10주년 여행' 속 배우 김고은(왼쪽), 공유

〈한인마트정보〉무더위 입맛을 잡아라! 신선 야채에 신토불이 농산물도
〈한인마트정보〉무더위 입맛을 잡아라! 신선 야채에 신토불이 농산물도

메가마트핫딜 초특가 대표상품으로는 신선도원 전통삼계탕 ea 7.99,CJ 비비고 사골곰탕 box 10.99,농심 신라면 멀티 pk 3.99,CJ 천하일미 lb 24.99,청수 물냉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