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생활습관 신경쓰는데 이유없이 피곤하다면 당뇨병·갑상선 의심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14 10:10:09

생활습관,당뇨병,갑상선,의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만성적으로 피로가 계속된다면 생활습관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잠은 7~8시간 충분히 자고, 식사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과 무기질이 고루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평소 생활에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 피로가 쌓인다면 빈혈이나 당뇨병, 갑상선 문제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빈혈

혈액이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서 나타난다.  

대개 철분 결핍성 빈혈로 어지럽거나 피로하고, 머리가 안개가 낀 거 같고, 가벼운 두통 및 심계항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낸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빈혈로 진료 받은 환자 중에 40세 이상 여성 환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뇨병

초기 증세로는 갈증이 심해지고 화장실에 자주 가며, 배고픔과 피로, 입 마름증, 피부 가려움증,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포도당으로 전환되고 세포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포도당이 세포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려면 인슐린이 필요하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데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역할하지 못하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갑상선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이면 만성 피로, 식욕 부진, 변비, 피부 건조, 추위를 타며, 체중은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수면 무호흡증(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으로 코골이 소리가 심하며, 함께 자는 배우자가 자주 깨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잠을 오래 자도 다음날 하루 종일 피곤하다. 또한 아침에 두통이 나거나, 입 마름증이나 목이 아프기도 하며, 자다가 깨고, 낮 시간에 졸음이 많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코를 고는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수면 무호흡증이라 생각되면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를 받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다.

#폐경기

중년 여성은 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하는 폐경기를 겪으면서 불면증이나 식은땀, 핫 플래시(hot flash: 열감,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는 증상), 만성피로 등을 겪을 수 있다.

생활습관 신경쓰는데 이유없이 피곤하다면 당뇨병·갑상선 의심을
생활습관 신경쓰는데 이유없이 피곤하다면 당뇨병·갑상선 의심을

평소 피로감이 계속되면 빈혈이나 당뇨병, 갑상선 등의 문제는 없는지 검사해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