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
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 대회’를 공식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76개국 157개 지회를 보유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본부가 승인과 후원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는 물론 LA 등 해외와 미국의 지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Summit)’을 주제로 삼아 깊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부 행사에서는 조지아 주청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과와 공로를 기리는 조지아주 하원 결의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실리콘밸리와 애틀랜타 지역의 유력 벤처캐피탈(VC) 관계자, 그리고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들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패널 토크를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경제 및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2부 행사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이튿날인 9월 2일에는 'Bears’ Best' 골프장에서 참가 경제인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친선 골프대회가 진행된다.
썬박 지회장은 본행사를 위해 전체 지회원들이 4개월간 최고의 행사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임시총회에서 보고했고, 박효은 명예회장은 2010년도에 애틀랜타에서 25명의 한국 국회의원들과 무역인 300명을 모시고 한미 FTA비준촉구 및 미 경제인대회 행사를 추진했던 생각이 난다고 하시며, 이번 행사도 애틀랜타 지회의 성공을 빈다고 감회를 전했다, 썬박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리콘 밸리처럼 애틀랜타 및 미 동부지역에도 글로벌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고 특히 “이번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은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한 젊은 차세대 스타트업 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참여 관련 문의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 678-200-7454)로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