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
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전 프레즌트힐 로드 H마트 맞은편 월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이 여성의 자녀를 뒤따라 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름이 조지 앤서니 리처드(36)로 확인된 이 남성은 여성 고객 자녀와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은 현장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
그러나 매장 CCTV에 이 남성의 음란행위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남성은 귀넷 카운티에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보호관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공공장소 음란행위와 스토킹,아동 성추행 혐의와 함께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귀넷 구치소에 수감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