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
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1년 8개월 가까이 진전됐다.
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8년 12월15일로 10개월 2주 개선됐다. 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26년 7월22일로 무려 1년 7개월 3주 진전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 역시 영주권 판정일자가 2009년 9월1일로 8개월이나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B순위는 2018년1월1일로 1개월1주 빨라졌으며,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12년 5월15일로 1개월 개선됐다.
취업이민의 영주권 판정 우선수속일자는 3순위 숙련공 부문의 경우 2024년 9월1일로 전달보다 1개월 개선됐다. 비숙련공 부문 역시 2022년 4월1일로 한달 앞당겨졌다. 4순위 종교이민도 성직자와 비성직자 부문 모두 2022년 10월15일로 각 1개월 진전됐다. 다만 3순위와 4순위의 사전접수허용 우선 수속일자는 모두 동결 조치됐다.
반면 세계적 특기자가 대상인 취업이민 1순위와 석사 이상 고학력자 대상인 2순위, 투자이민인 5순위는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이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