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도 조지아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 셈이다.
주교육부는 직업과 기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등을 졸업률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리처드 우즈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중요한 것은 단순히 졸업률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 후의 삶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구 별로는 포사이스 학군이 97.5%의 졸업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147개 교육구가 90% 이상의 졸업률을 보였고 65개 교육구는 95% 이상을 달성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구 중에서는 디케이터시 96.7%, 마리에타시 95.1%, 풀턴 93.4%, 애틀랜타시 91.2%, 캅 90.9% 졸업률을 보였다.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교육구는 88.3%로 조지아 전체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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