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허브 2026 전국 미식 도시 순위
종합순위 전국 11위…마이애미 1위
애틀랜타의 인구 대비 식당 수와 가성비 수준이 전국 1위로 조사됐다.
온라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앞두고 전국 18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2026 전미 최고 미식 도시(Best Food Cities in America)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평가 항목에는 식료품 가격 수준과 인구 대비 식당 수, 고급 전문 식당 수, 음식 축제 수 등 28개 지표가 포함됐다.
애틀랜타는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했지만 인구 대비 식당 수와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식당 수 (가성비) 는 전국 1위로 조사됐다.
식료품 가격은 89위, 인구 대비 고급 전문 식당 수는 13위, 인구 대비 수제 양조장과 와이너리 수는 22위, 인구 대비 커피와 차 전문점 수는 27위로 평가됐다.
월렛허브는 “애틀랜타는 몇 계단 더 높은 순위에 올라도 됐을 것”이라며 미식 도시로서의 애틀랜타 경쟁력을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마이애미(플로리다)가 전국 최고 미식 도시로 평가됐고 이어 프틀랜드(오리건),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 시애틀(워싱턴), 어스틴(텍사스) 순을 기록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