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
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
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
가장 건강한 도시에는 종합점수 85.1를 기록한 버지니아 앨링턴이 차지했고 이어 워싱턴DC, 미니애폴리스, 시애틀, 덴버,샌프란시스코, 어바인 순을 기록했다.
메디슨과 보스턴도 애틀랜타의 뒤를 이어 상위 10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ASCM은 이들 상위 10개 도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잘 갖춰진 보행 및 자전거 시설 ∆높은 신체적 활동 참여율 ∆공원과 여가시설에 대한 높은 접근성 ∆활동적인 생활방식 지원정책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상위권 도시는 하위권 도시보다 비만율과 만성질환 관련 지표가 현저하게 낮았다고 ASCM은 전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