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2027 대학 순위
MIT 1위·프린스턴2위
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등이 반영됐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의 성과도 평가에 포함했다.
전체 1위는 MIT였으며 프린스턴대가 2위, 하버드대 3위, 컬럼비아대 4위, 펜실베니아대 5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탠포드, 캘텍, 예일대, UC 버클리, 밴더빌트대가 10위권을 형성했다.
조지아텍은27위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평가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조지아텍 졸업생의 10년 후 중간연봉은 11만7,656달러였고 평균 학자금 부채는 2만달러다.
이어 에모리대가 조지아텍에 이어 41위로 평가됐다. 에모리대 졸업생 10년 후 중간연봉은 10만 6,269달러, 평균 학자금 부채는 1만6,750달러로 조사됐다.
조지아대학(UGA)도 100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85위로 평가된 UGA의 졸업생 10년 후 중간연봉은 9만7,991달러, 평균 학자금 부채는 1만6,666달러였다.
노세희∙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