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갤런당 4.09달러
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9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보다 8센트, 한 달 전보다 27센트로 오른 수준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다. 지금까지 올해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가장 비쌌던 때는 지난 5월 10일 4.07달러였다.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도 갤런당 4.07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6센트 올라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올해 최고 개스가격은 지난 5월 8일 기록한 갤런당 4.20달러다.
AAA는 “국제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개솔린 가격 상승 압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 전국 평균 개스가격도 올해 최고치였던 지난 5월 21일 갤런당 4.56달러 근접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