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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지역뉴스 | 교육 | 2026-09-21 14:07:16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명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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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회(PTA)에서 준비한 추석 구디백 속 송편, 약과 등 명절 간식을 나누며, 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각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예쁜 작품들이 나와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은 자기반의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우수작으로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했다.

또한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오는 10월 10일 가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PTA에서 준비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학부모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각 레벨별 게임과 전교생이 함께하는 줄다리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매년 운동회 날을 개교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하였으며, 올해는 개교 46주년을 맞아 참가 학생들을 위한 작은 기념 선물도 준비할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

 

솜다리반 학생과 선생님의 추석소원 나무.
솜다리반 학생과 선생님의 추석소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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