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빌 천주교회(주임신부 이재욱)가 지난 6일 성도들이 모은 한인회비를 한인회에 전달했다. 한인회는 배기성 회장의 낙상사고 이후 잠시 중단됐던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지난 주말부터 재개해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박영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최준태 도라빌 천주교 사목회장, 이재욱 주임신부, 배기성 한인회장, 박정원 캠페인위원장, 배현주 교육위원장<사진제공=애틀랜타 한인회>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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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천주교회(주임신부 이재욱)가 지난 6일 성도들이 모은 한인회비를 한인회에 전달했다. 한인회는 배기성 회장의 낙상사고 이후 잠시 중단됐던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지난 주말부터 재개해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박영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최준태 도라빌 천주교 사목회장, 이재욱 주임신부, 배기성 한인회장, 박정원 캠페인위원장, 배현주 교육위원장<사진제공=애틀랜타 한인회>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