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비영리단체 세대교체 바람 거세

미주한인 | | 2017-08-07 18:18:20

한인,비영리단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KACF .변호사협회.KALCA 등 2세활동 왕성 

소셜미디어 활용 후원금 모금등 네트웍 확대

한인사회에 각종 복지혜택을 제공해온 한인 비영리 단체들의 차세대 영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초기 비영리단체들 설립하고 이끌어오던 이민 1세대들 대신 20~30대 한인 1.5세, 2세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것.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은 3년 전부터 일반 이사가 아닌 젊은 한인들로 구성된 ‘준위원회’(Associate Board)를 꾸려 각종 기금모금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대여, 파티 형식의 기금모금 행사를 주기적으로 마련해 KACF의 활동과 의미를 알리는 한편 입장료나 경매 등을 통해 후원금도 모금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한인 뿐 아니라 타인종들에게도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매년 여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법조계에 진출한 젊은 변호사들과 미래 변호사를 꿈꾸는 법대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에는 매년 100여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각종 웍샵에 참가하며 한인 변호사간 네트웍을 다지고 있다.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과 정치력 신장에 앞서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와 연합한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 역시 미동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젊은 한인 전문인들을 겨냥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매년 미동부지역에서 70~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은 최근 한인 차세대이 주축이 된 ‘영프로페셔널위원회’(Young professional board)를 구성했다.  약 10명의 한인 1.5세, 2세들이 이끌어가는 위원회는 더 많은 젊은 한인들에게 장학재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네트웍을 활용해 후원을 독려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멘토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소비자 심리 2개월 연속 개선
소비자 심리 2개월 연속 개선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미시간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1월 54.0으로 전월 대비 1.1

‘환율·반미정서·고비용’ 미국 관광산업 ‘된서리’

작년 관광객 6.3%나 감소강달러에 한국인 관광도↓ 2025년은 미국 관광업계에 ‘악몽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후 이어지던 회복 흐름이 꺾이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