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국계 전 NJ주상원의원 뉴욕·뉴저지 항만청장에

미주한인 | | 2017-08-03 19:19:13

항만청장,캐빈오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계 혼혈인 케빈 오툴(52·사진) 전 뉴저지주상원의원이 한인 최초로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의 수장이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1일 오툴 전 의원을 항만청장(Chairman of the Board of Commissioners)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툴 전 의원은 지난 2월 크리스티 주지사로부터 항만청 커미셔너로 지명을 받은 후<본보 3월14일자 A 1면> 3월 뉴저지주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총 10명의 커미셔너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의장이 항만청장에 오르게 된다. 이번 주지사의 임명으로 오툴 전 의원은 다음 커미셔너 모임이 열리는 내달 28일부터 항만청장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뉴욕과 뉴저지주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항만청은 뉴욕일원 주요 공항과 터미널·교량·터널·월드트레이드센터 등을 관할하는 주요 기관이다. 오툴 전 의원은 크리스티 주지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티 주지사 측근과 항만청 임원들이 벌인 포트리 차선 폐쇄 스캔들인 ‘브리지게이트’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기도 했다.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툴 전 의원은 지난 1995년 뉴저지주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지난 2001년으로부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항만청장직 수행을 위해 지난달 30일부로 주상원의원직을 사퇴했다. 

주상원의원 재임 시절 뉴저지주 교통 사회간접자본 지원 법안인 ‘교통 트러스트 펀드’ 등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현재는 40여 명의 변호사가 속해 있는 로펌인 ‘오툴 스크리보 페르난데즈 웨이너 밴 리우 LLC’의 매니징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세튼홀대학에서 학사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승재 기자>

 <서승재 기자>

한국계 전 NJ주상원의원 뉴욕·뉴저지 항만청장에
한국계 전 NJ주상원의원 뉴욕·뉴저지 항만청장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 논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