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은행서 보낸 이메일’혹 사기?

미국뉴스 | | 2017-07-29 19:19:45

은행,사기,이메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얼핏보면 공식 웹사이트와 구분 안돼

‘계좌정보 업데이트’시킨 후 ID 빼내

체이스 등 대형 은행의 웹사이트를 사칭해 소비자들의 은행계좌 돈과 신상정보를 노리는 신용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인 것처럼 속이는 이메일까지 등장하는 등 금융기관 사칭 온라인 신분 도용 사기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인 김모씨는 며칠 전 이메일을 통해 ‘누군가 당신의 BOA 온라인 계정에 접속을 시도해 현재 계좌가 차단됐다. 계정 정보 업데이트 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깜짝 놀랐다. 혹시나 하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 김씨는 이메일 사기임을 의심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메일에 표시된 화면이 이 은행의 실제 사이트와 차이를 거의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꾸며져 있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금융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와같은 신용범죄를 막기위해서는 주류·금융기관 웹사이트의 경우 주소 창문에 공식 웹사이트임을 인증하는 자물쇠 그림이 나타난다며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은 금융기관 웹사이트 주소를 평소 인지하고 공식 웹사이트만을 사용해야 하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는 사전 경고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

BTS 영국 콘서트에 13만명 모여…"7년전 웸블리 감동 다시 느껴"
BTS 영국 콘서트에 13만명 모여…"7년전 웸블리 감동 다시 느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래 콘서트 회당 최다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영국 런던 콘서트[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시원한 액션에 신기록 행진…부성애 품은 무법 중년 '김부장'
시원한 액션에 신기록 행진…부성애 품은 무법 중년 '김부장'

한국판 '테이큰'에 공감대…지상파 접근성 기반 OTT급 장르물시청률 20% 돌파, 올해 드라마 최고·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수위 높은 폭력 장면에 "15세 맞아?"…SBS "심의

성시경, 9월 일본서 리메이크 앨범 발표…10월 도쿄 공연
성시경, 9월 일본서 리메이크 앨범 발표…10월 도쿄 공연

소속사 "직접 고른 일본 명곡들로 구성" 가수 성시경[에스케이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성시경이 오는 9월 30일 일본에서 리메이크 앨범 '러브'(LOVE)를 발매한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