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하원도드림법안 상정

미국뉴스 | | 2017-07-29 19:19:27

연방하원,드림법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방유예 청소년 구제를 위한 ‘드림법안’(Dream Act of 2017)이 연방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발의됐다.

민주당 루실 로이볼-알라드(캘리포니아) 의원과 공화당 일리아나 로스-레티넌(플로리다) 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해 지난 26일 상정한 하원 드림법안은 이른바 ‘드리머’로 불리는 추방유예 대상 청소년들에게 합법 신분을 주고 시민권 취득까지 허용하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20일 연방 상원에도 린지 그램(공화, 사우스 캐롤라이나), 리차드 더빈(민주, 일리노이) 의원 등 민주·공화 상원의원 4명이 같은 내용의 드림법안을 발의했었다.

이로써 드림법안은 지난 2010년 공화당의 반대로 의회 통과가 무산된 지 7년 만에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당적인 법안으로 연방 상·하원에 동시에 상정됐다.

이번 하원 드림법안은 상원 법안과 거의 유사한 내용으로 추방유예 자격을 가진 불법체류 신분 청소년들이 합법체류 신분을 취득해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구제안을 담고 있다.

로이볼-알라드 의원은 16년 전인 2001년 불체신분 청소년들을 위한 드림법안을 의회에 최초로 발의하기도 했던 드림법안의 강력한 지지자다.지난 2010년 무산됐던 이 법안이 올해 상·하원을 모두 통과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전망이지만, 상·하원에서 모두 양당 의원들이 참여한 초당적 법안으로 추진되고 있어 여론 추이에 따라서는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 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으나 추방유예 프로그램 폐지 공약을 뒤집은 전력으로 볼 때 어떻게 입장이 바뀌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

BTS 영국 콘서트에 13만명 모여…"7년전 웸블리 감동 다시 느껴"
BTS 영국 콘서트에 13만명 모여…"7년전 웸블리 감동 다시 느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래 콘서트 회당 최다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영국 런던 콘서트[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시원한 액션에 신기록 행진…부성애 품은 무법 중년 '김부장'
시원한 액션에 신기록 행진…부성애 품은 무법 중년 '김부장'

한국판 '테이큰'에 공감대…지상파 접근성 기반 OTT급 장르물시청률 20% 돌파, 올해 드라마 최고·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수위 높은 폭력 장면에 "15세 맞아?"…SBS "심의

성시경, 9월 일본서 리메이크 앨범 발표…10월 도쿄 공연
성시경, 9월 일본서 리메이크 앨범 발표…10월 도쿄 공연

소속사 "직접 고른 일본 명곡들로 구성" 가수 성시경[에스케이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성시경이 오는 9월 30일 일본에서 리메이크 앨범 '러브'(LOVE)를 발매한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