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사상 최대 호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청주에 대해 한국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17일(한국시간) 집중호우로 인해 두 동강이 난 청주시 상당구 남성면의 한 다리 피해 현장을 이낙연 총리 일행이 살펴 보고 있다.
청주,특별재난지역 선포,몰폭탄
지난 주 사상 최대 호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청주에 대해 한국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17일(한국시간) 집중호우로 인해 두 동강이 난 청주시 상당구 남성면의 한 다리 피해 현장을 이낙연 총리 일행이 살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