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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 올바른 식사 배합법과 육식에 대하여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7-14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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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식습관 중에 음식물의 배합이 문제가 되어 소화 장애가 생기며 피가 불결해지고 두뇌가 혼란해지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배합의 식초는 위장 안에서 발효의 원인이 되고 소화에 지장을 주며 음식을 부패시킨다. 그 결과 피는 영양분을 공급 받지 못하며 간장과 신장에 고장을 일으킨다. 지나친 설탕섭취는 위장 안에서 발효의 원인이 되고 두뇌를 흐리게 하며 까다로운 성품을 만든다. 그러므로 식초와 설탕의 사용은 대단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면 식초 대신 레몬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꿀 가루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같이 먹는 것은 소화에 장애를 줄 수 있다.  한 끼에 과일을 먹을 것 같으면 과일을 먹되 채소과의 과일을 먹어야 한다. 

채소과의 과일이란 일년생 과일로 수박이나 참외, 토마토, 딸기 등을 들 수 있다. 과일의 당분은 위장 안에서 소화되지 않으므로 먼저 먹고 당분이 위장을 통과한 후에 다른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모든 단 종류의 음식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과식하는 습관, 한 끼에 너무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습관은 소화 장애를 일으켜 섬세한 소화 기관에 손상을 준다.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은 인체의 각 기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거기에 합당한 연료를 넣어야 하는 것처럼 인체가 활동하려면 거기에 적합한 에너지를 공급 받아야 한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아야 하는데 짐승이나 사람은 식물을 통해 그 에너지를 공급 받아야 한다. 하지만 고기를 먹는 사람은 식물을 통해 공급 받아야 할 영양을 간접적으로 취하는 셈이다. 곡식과 야채에 있는 생명이 그것을 먹는 동물에게 들어가고 사람은 그 동물의 고기를 먹으므로 부차적인 생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물성 음식은 이중으로 해로울 수 있다. 동물의 질병이 너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육식을 하는 사람은 그 실상을 별로 잘 알지 못한다. 

만일 그 동물이 죽기 전의 모습을 본다면 또 자기들이 먹은 고기의 성질을 안다면 몸서리치며 돌아설 수도 있다.  또 각종 질병으로 인해 많은 항생제를 투여하고 여려 병들에 노출된 짐승을 요리하여 식탁에 올린다면 건강을 해치며 병을 유발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채식으로 꾸며진 식단에 단순하게 식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오늘은 뇌를 닮았다고 해서 한방에서는 ‘머리가 좋아지는 약재’로 불리며 서구에서는 ‘심장의 보약’으로 여기는 건강 호두조림을 소개한다. 

재료(5인분): 불린 호두 4 컵, 이스트 후렉 1/2 큰술, 올리브 오일 1/2 큰술, 참깨 약간 소스 간장가루 1 큰술,  꿀 1/2 큰술, 물  1 컵 

만드는 법 1. 호두를 미리 불려 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낸다. 2. 소스를 (1)에 넣어 뚜껑을 열고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에서 물이 거의 줄을 때까지 졸인다. 3. 불을 끈 후 이스트 후렉, 올리브 오일을 넣고 젓는다. 4. 골고루 섞여진 후, 위에 참깨를 얹어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 올바른 식사 배합법과 육식에 대하여
[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 올바른 식사 배합법과 육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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