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원전관리에‘구멍

미국뉴스 | | 2017-07-10 18:18:30

미국,원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자력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을 관리하는 기업들이 해킹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국토안보국과 연방수사국(FBI)이 지난주 공동 발간한 긴급 보고서에 따르면, 5∼6월 캔자스주에서 원전을 가동하는 울프 크리크(Wolf Creek)사 등이 해킹의 타깃이 됐다는 것이다.

이번 해킹 공격이 얼마나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했는지, 근원지는 어디인지 보고서는 밝히지 않았다. 산업 스파이 목적인지, 추후 공격을 위한 네트워킹 침입이 목적인지도 불분명하다. 해킹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울프 크리크 관계자는 “회사 운영 네트워크와 인터넷이 분리돼 있어 해킹에 따른 시스템 감염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위협의 심각성이 두 번째로 높은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NYT는 다만 이번 해킹이 ‘지능적 지속 위협’(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APT 공격은 특정 목표를 정해놓고 장시간에 걸쳐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는 해킹 형태를 말한다.

이번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은 해킹 기술이 보안 전문가들에게 ‘에너제틱 베어’(Energetic Bear)라고 알려진 기술을 썼다고 말했다. 이는 유럽의 에너지 시스템을 감염시킨 악성 소프트웨어로, 러시아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