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메디케이드 지원 삭감 트럼프 지지했던 지역 아동들 건강‘직격탄’

미국뉴스 | | 2017-07-08 19:19:21

메디케이드,지원,삭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부의 메디케이드 지원 삭감으로 미 아동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지역 아동들의 메디케이드 의존율이 이로인한 타격이 더 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6일 LA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빈곤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예산 지원이 대폭 삭감되고 있어 메디케이드 의존이 높은 아동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이 대선이후 미 전역의 메디케이드 등록현황, 아동보험, 인구 센서스, 투표성향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던 지역 아동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메디케이드와 아동건강보험에서 10년간 수천만 달러의 예산삭감에 나서고 있는데다 상원의 트럼프케어법안은 앞으로 메디케이드 지원을 완전 중단하도록 하고 있어 이법안이 확정되면 메디케이드와 아동건강보험(CHIP) 수혜자들이 10년간 1,000만명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주로 꼽혔던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경우, 이 지역 아동의 절반 이상이 메디케이드와 아동건강보험에 의존하고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한 주민은 “아동들의 경우 각종 예방주사 등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잦을 수밖에 없는데 메디케이드 등 의료 보험혜택이 사라진다면 혼란과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며 반발했다.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