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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나서 규모 5.8 지진...58년만에 최강

미국뉴스 | | 2017-07-07 19:19:2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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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북부 몬태나주에서 6일 새벽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몬태나 주도 헬레나 북서부 50㎞ 지점이며, 진앙의 깊이는 13.6㎞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은 최근 수년간 미 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것 중 가장 강력한 수준이다. 1959년 몬태나에서 일어난 규모 7.2 강진 이후 58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LA타임스는 전했다. 링컨 남동부 주민 1천여 명이 강한 진동을 감지한 것을 비롯, 인근 주민 1만여 명이 불안에 떨었다. 주민들은 마트에 진열된 물건이 떨어져 깨질 정도로 흔들렸다고 전했다. 부상자 등 피해규모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몬테나서 규모 5.8 지진...58년만에 최강
몬테나서 규모 5.8 지진...58년만에 최강

6일 지진 충격으로 몬테나 월마트 매장의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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