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원유봉 팰팍 시의원후보 자격박탈 위기

미주한인 | | 2017-06-16 19:19:0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위원회,“선거법 위반” 소송제기

무소속 원후보 “공증과정서 단순한 실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도전장을 내민 무소속의 원유봉 후보가 후보자격 박탈 위기에 처했다.   

팰팍민주당위원회가 지난 9일 원 후보가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팰팍 시의원 후보 청원서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버겐카운티 법원에 원 후보의 등록은 무효라고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원 후보는 지난 6일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주민 133명으로부터 받은 청원 서명서 등을 제출하고 팰팍 시의원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팰팍 민주당위원회는 원 후보가 제출한 청원서와 관련, 서명을 받으러 다닌 사람 모두에 대한 공증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 원 후보만 공증이 돼 있는 만큼 후보 청원서는 허위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따르면 청원서 공증은 서명을 받은 당사자 모두가 공증을 받도록 규정돼 있다. 

이와 관련, 원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청원서 서명을 받은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공증을 받으러 갔었지만, 공증을 받는 과정에서 단순한 실수가 발생한 것”이라며 “만약 법원이 민주당 손을 들어준다면 항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팰팍 민주당위원회는 “원 후보가 허위로 공증한 청원서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으로 형사법에도 저촉될 수 있다”며 “원 후보 등록은 원천무효”라고 강조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원유봉 팰팍 시의원후보 자격박탈 위기
원유봉 팰팍 시의원후보 자격박탈 위기

원유봉(오른쪽) 후보가 14일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조지아 가스세 중단 촉구, 켐프 "지켜보자"
민주 조지아 가스세 중단 촉구, 켐프 "지켜보자"

민주당 "가스세 징수 중단하라"주지사 "상황 주시, 지켜볼 것"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조지아 주민들이 출퇴근길과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민주당 의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60대 쿨리 가석방 없는 종신형15세-38세 여성 성폭행 범행 18년 동안 조지아주 일대에서 다수의 여성을 성폭행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지난 목요일,

공항 보안검색 정체 극심,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야
공항 보안검색 정체 극심,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야

이민정책 대립 DHS 예산 부결출발 시간보다 3시간 도착 권고 연방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사태가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주말인 13일부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USPS, 우편주소 기본 도시명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 변경 연방우정국(USPS)이 샌디스프링스의 우편 주소 기본 도시명을 기존 애틀랜타에서 샌디스프링스로 변경하기로 했다.샌디스프링스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업계 최고의 신뢰·검증된 명성 여행사들 동방, 드림, 삼호, 아주, 춘추 5개사 참여각 대표 상품… 한 차원 높은 VIP 서비스 한인 여행 수요 진작·관광 부흥 프로젝트 가나다 순

미, 301조 활용 관세 복원 돌입… 한·중·일 등 ‘정조준’
미, 301조 활용 관세 복원 돌입… 한·중·일 등 ‘정조준’

무역대표부, 16개국 조사7월 관세 규모·기준 결론‘모든 비관세 장벽 조사’한국은 차·철강·조선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 이후 줄어든 관세 수입을 충당하기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