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오소프, 헨델에 오차범위 밖 리드...지난주말 조사

지역뉴스 | | 2017-05-24 19:19:2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p차...결선투표 확정후 최대차...오소프 "속단 일러" 

헨델 "여론조사 신뢰못해",반 트럼프 여론도 표심 영향 

6월20일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의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공화당의 카렌 헨델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1얼라이브 TV 의뢰로 서베이USA가 실시해 이번 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소프는 51%의 지지율로 44% 지지율에 그친 헨델을 7%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선투표 확정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중 가장 큰 표 차이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6%였다. 서베이USA는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모두 7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응답자는 549명이었고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4.3%포인트다.

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오소프 측은 내심 기뻐하면서 겉으로는 신중한 모습이다. 트럼프에 대한 여론지지도가 워낙 좋지 않은 상황이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돼 지지도에 허수가 많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또 시기적으로도 아직 승리를 장담하기는 이르다는 의견이다.

헨델 측은 선거구 특성상 여론조사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신뢰하기 어렵다면서도 다소 당혹해 하고 있다. 그러면서 선거구 지역별로 인종 구성이 다양해 여론조사로는 정확한 지지도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시에 트럼프에 대한 여론이 이번 선거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서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이 여론조사 분석 결과 오소프에 대한 남성 유권자 지지율은 헨델에 비해 2배가 넘었고 여성 유권자 지지율도 오소프가 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당파 유권자들이 과거와는 달리 오소프에 대해 더 높은 지지를 보였다. 지금까지는 이 지역 무당파 유권자들은 공화당 지지성향이 높았다.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묻는 질문에는 유권자의 51%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해 공화당 측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이밖에 응답자 중 51%는 오소프가 선거구 주민이 아니라는 사실이 이슈가 아니라고 답변했고, 60%는 헨델이 대학졸업장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우빈 기자 

오소프, 헨델에 오차범위 밖 리드...지난주말 조사
오소프, 헨델에 오차범위 밖 리드...지난주말 조사

카렌 헨델(왼쪽)과 존 오소프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