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고토리의 별' 버지니아의 별 됐다

미주한인 | | 2017-05-05 18:18:57

장진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병대박물관에서 제막식

해병1사단, 흥남철수 전투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대 박물관 부지에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장진호 전투비가 4일 제막됐다. 기념비는 8각 모양에 2미터 높이로 꼭대기에는 장진호 전투가 벌어졌던 함경남도 장진군 고토리 지역을 기리는 의미의 ‘고토리의 별’이 장식됐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26일부터 12월11일까지 17일간 영하 30-40도의 혹한 속에서 미 해병 1시단 1만5,000여명이 중공군 7개 사단 12만여명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로 세계 3대 전투로 꼽힌다. 이 전투에서 카투사 800명이 전사하기도 했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제막식에서 “장진호 전투는 미국적 가치인 용기, 믿음,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 전투는 10만명을 피난시킨 흥남철수를 가능케 한 전투로 배에 있던 무기를 버리고 피난민을 배에 태운 레이몬드 장군의 일화는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은 “장진호 전투는 카투사들과 미군들이 함께 한 전투이자 개인적으로 내 아버지가 참전한 전투로 한미동맹을 잘 표현하고 있다”면서 “이 전투는 자신감과 용기를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겼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고토리의 별' 버지니아의 별 됐다
'고토리의 별' 버지니아의 별 됐다

4일 제막된 장진호 전투비 앞에 선 한미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