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 여배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로 주목

미주한인 | | 2017-05-06 18:18:00

클레멘티에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클레멘티에프...어머니 한인

이번 주 개봉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에서 맨티스를 연기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한인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31)가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타인의 감정을 바꿀 수 있으며 촉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맨티스의 등장에 마블 팬들은 환호와 함께 극 중에서 맨티스의 외모를 폄하하는 대목을 들먹이며 실망스러운 부분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미국판 ‘올드 보이’에서 조연을 맡았던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는 한인 어머니와 러시아계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일본,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등지를 다니다가 프랑스에 정착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영화 홍보를 위해 필리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폼’(Pom)이라는 이름은 ‘봄’과 호랑이를 뜻하는 순우리만 ‘범’에서 따왔다”며 “아버지와 오빠가 일찍 죽고 어머니도 조현병을 앓고 있어 고모 가족과 함께 자랐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할리웃에서 처음 맡은 배역이 ‘올드보이’의 경호실장 행복 역인데 그녀가 직접 캐릭터의 이름을 ‘행복’이라고 지었다고. 한국어로 ‘Happiness’가 무엇인지 찾아 지은 이름으로 권투와 태권도 레슨을 받았으며 지금도 태권도로 몸을 단련한다고 전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맨티스는 매우 섬세하고 어린아이 같은 감성을 지닌 여성이지만 실제로는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좋아한다”며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폼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캐스팅돼있다.‘

한인 여배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로 주목
한인 여배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로 주목

영화‘올드보이’에서 경호실장 행복을 연기한 폼 클레멘티에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