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 태권도 시범

미주한인 | | 2017-04-08 19:19:3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태권도 사랑'...송판 5장 격파 

태권도 명예 9단인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5일 지난해 자신이 선포한 '메릴랜드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2년 연속 격파 시범을 보였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정장 대신 태권도복을 입고 나와 송판 5장을 일격에 격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화당 소속인 호건 주지사는 격파 시범에 앞서 여소야대로 각종 정책 입법작업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주의회 회기가 닷새 남았음을 거론하면서 “우연하게도 주의회 회기가 5일 남았는데, 태권도 정신으로 이를 돌파한다는 의미에서 송판 5장을 격파하겠다”고 말했다. 송판에는 ‘입법 정체’(Legislative Logjam)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호건 주지사는 축사에서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서 “태권도는 교육, 건강, 지역사회 발전, 다른 문화 인식 등의 측면에서 기회”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명예 대회장은 호건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맡았다.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 태권도 시범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 태권도 시범

호건 주지사가 아나폴리스 주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도복을 입고 송판을 깨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 이민자 행렬의 어린이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

유가급등, 정비업계에 ‘불똥’… 엔진오일 가격 급등
유가급등, 정비업계에 ‘불똥’… 엔진오일 가격 급등

운전자·업계 가격 상승 비명 시설 피해·호르무즈 봉쇄에엔진오일 공급난 현실화 조짐일부 업체 갤런당 5불 인상도 이란 전쟁의 충격파가 개솔린과 항공유를 넘어 엔진오일 시장으로 번지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계 한인 입양인들 한 자리에… 입양동포대회 개막
세계 한인 입양인들 한 자리에… 입양동포대회 개막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주최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가 한국시간 18일 개막돼 22일까지 서울과 파주에서 이어진다. 대한민국과 입양동포사회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한

미국인 44% ‘가계재정 악화·불안’ 호소

“트럼프 정책, 부담 가중”간선거 전 공화당‘악재’ 미국인의 44%는 재정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57%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재정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전기차에 연 130달러 ‘등록세’ 추진

연방하원 교통 법안 공개하이브리드는 연 50달러 연방 하원이 전기차(EV) 소유주에게 연간 130달러의 신규 등록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 교통예산 법안을 공개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