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치졸한 중국, 한국 기업‘죽이기’에 올인

한국뉴스 | | 2017-04-06 09:09:40

중국,한국기업,죽이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기아차 중국판매 반토막

반한 정서, 한국차 구매 꺼려

“치졸한 중국, 해도 너무하네…”

한국 기업들에 대한 중국의 사드보복이 도를 넘으면서 한국기업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중국의 한 자동차 업체는 고객들이 한국차를 주문했다가 취소하면 ‘애국 선물’을 주는 양심불량 마케팅까지 동원해 현대, 기아 등 한국 자동차 업계를 괴롭히고 있다. 다른 중국 자동차 업체는 고객들이 지금까지 몰던 한국산 차를 팔고 자사 차량을 구매하면 수천달러를 할인해주는 판촉행사를 진행하며 한국기업 ‘엿 먹이기’에 올인 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악의적인 사드 마케팅으로 인해 지난달 한국산 자동차의 중국 판매대수는 ‘반토막’난 것으로 밝혀졌다. 상당수 중국인들이 반한 감정을 이용한 현지 업체들의 마케팅에 놀아나 자동차를 비롯한 한국제품을 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7만2,03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2.2%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5만6,026대를 판매해 44.3% 감소했으며, 기아차는 1만6,006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 무려 68.0%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월간 판매실적이 10만대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16년 2월 9만5,235대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새로 출시한 신형 위에동이 8,018대 팔리며 그나마 선전했고 그 외 대부분 차종은 종전 대비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하순부터 24시간 가동하던 베이징 공장의 야간 조업을 중단하며 감산 체제에 들어갔고, 기아차도 장쑤성 옌청 공장에 대해 격일제 근무를 시행해 각 공장이 3월에 일주일씩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 공장의 생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상황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치졸한 중국, 한국 기업‘죽이기’에 올인
치졸한 중국, 한국 기업‘죽이기’에 올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