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세균 잡는 항생제, 바이러스엔 무용지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3-31 11:02:47

항생제,바이러스,세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턱대고 복용땐 내성 키워

앨러지·미열·설사 부작용도

항생제 복용은 세균(박테리아) 성장을 막거나 죽이는데 치료제로 사용된다. 항생제 자체도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에는 별 소용이 없다. 전문가들은 적절히 복용하지 않으면 균에 내성이 생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여드름 때문에 쉽게 처방되는 항생제 역시 내성이 생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최근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손 세정제에 들어가는 항균제의 하나인  트리클로산(tricolsan) 역시 균에 대한 내성이 생겨 항생제 효과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균이 원인인 패혈성 인후염(strep throat)은 항생제 처방이 필요하다. 심한 목감기의 경우 의사에게 패혈성 인후염은 아닌지에 대해 검사를 요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중이염의 경우는 바이러스가 원인인지, 세균성인지를 진단 받아야 한다. 그에 따라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세균성이 아닌 바이러스가 원인이면 항생제 없이 나아지기도 한다. 또한 세균 감염이 확실한 폐렴, 급성 요로감염이나 신우신염 등에도 항생제가 치료제로 사용된다.

항생제 복용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앨러지 같은 과민반응이다. 두드러기 같은 발진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미세 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설사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앨러지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다른 약을 처방받도록 한다. 

세균 잡는 항생제, 바이러스엔 무용지물
세균 잡는 항생제, 바이러스엔 무용지물

세균 성장을 막고 죽이는 항생제는 적절히 사용해야 항생제 내성을 막을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