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구진주 부동산

난민환영 트뤼도 친이민정책‘역풍’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7-03-29 10:00:3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캐나다 국민 46% 불만

반이민 목소리 높아져

캐나다 국민 절반 정도가 트뤼도 총리의 이민·난민 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2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48%가 미국에서 불법 체류자 송환을 원하고 있으며, 46%가 트뤼도 총리의 대응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9일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불법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송환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변한 사람과 최근 미국에서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을 미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사람의 비율은 각각 48%였다. 이 같은 이민을 받아들여 망명 신청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답변은 36%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41%는 불법 입국자에 의해 캐나다의 치안이 ‘훼손된다’고 생각했으며, 치안에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46%였다.  

캐나다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높은 수준의 합법 이민자 수용이 널리 지지받아왔다. 하지만 트뤼도 총리의 불법 이민자 수용 정책에 대한 불안감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북적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북적

22일 하루 38만명 몰릴 것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