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
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
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본선거는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가 될 전망이다.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 선거에서 3선을 노리던 스티브 넛센(Steve Knudsen) 위원이 첼시 허칭스(Chelsea Hutchings) 후보에게 367표 차이로 패배하며 교육위원회 구성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선거 결과로 2020년 선출된 타리스 존슨-모건 위원이 최장수 위원이 되었으며, 에이드리엔 시몬스 부위원장은 61.39%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인들은 올해 말 취임 선서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재스민 클락(Jasmine Clark) 주 하원의원이 조지아 13지구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56.58%의 득표율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미생물학 박사 출신인 클락 의원은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 조나단 차베스와 맞붙게 된다. 이번 선거와 함께 4지구의 행크 존슨, 9지구의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도 각각 당내 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