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루 38만명 몰릴 것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휴 주말 동안 미국 내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20만 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4,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애틀랜타 공항의 경우,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은 2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27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 공항 관계자들은 연휴 중 금요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날 하루에만 약 38만 명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추산된다.
리키 스미스 공항 총괄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증가하는 이용객 수에 대비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이 공항에 도착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예상 대기 시간부터 실시간 여행 업데이트까지 제공하여 더욱 원활한 여행 경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AA는 도로 이용객들을 위한 여행 팁을 제공했다.
또한, 항공 여행객들을 위한 팁도 함께 제시했다.
모든 18세 이상의 여행객은 반드시 리얼 ID(REAL ID)를 지참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