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자녀 뿌리교육도 하고 리더십도 키워주세요”

지역뉴스 | 교육 | 2017-03-25 10:33:12

차세대리더양성,리더십캠프,뿌리교육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1회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리더십 캠프’

   4월7일 중고생 대상 골드크릭 센터서 1박2일간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뿌리교육도 시키면서 리더십도 함양할 수 있는 리더십 캠프가 오는 4월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리더십 캠프를 준비중인 글렌데일 한국학교의 김숙영 교장은 “명강사를 모시고 앉아서 듣고 배우는 기존의 캠프나 세미나 형식을 벗어나 다른 학생들과 하나가 되어 참여하여 어떠한 미션을 완성하고 이를 통해 배운 것들에 대해  토론하고 나누고, 또 발표하는 방식”이라며 “현재 미국 교육 방식에 접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미나겸 리더십 캠프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김 교장은 특히 “한민족의 자긍심을 느끼면서 리더십도 배울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캠프에 참여하고 나면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교사진들이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또한 한국학교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1회 리더십 캠프이니만큼 한국인의 뿌리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길러주고 이민역사를 살펴보며  한인타운을 건립한 지도자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직접 생생하게 들어보고, 알아봄으로써 2세들이 향후 한인타운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확고한 주관을 심어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캠프를 통해 한국문화와 글과 역사를 왜 반드시 배워야 하는지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간에 친목과 화합으로 앞으로 21세기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서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키우게 할 계획이다. 

24시간의 캠프를 이수하면 봉사 시간이 아닌 리더로 자격을 인증해 주고, 2차 캠프에서 정식 팀 리더로 직접 리더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리더의 자질을 가질 수 있도록 길러주게 된다. 모든 Activity가 Team Work Project로 이루어지고 모든 팀 멤버는 한 번의 팀 리더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캠프를 마치면 리더의 자격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는 정식 봉사시간을 받을 수 있다. 

■목적 

1. 한국학교 재학생들의 리더쉽 함양

2. 미국에 살고있는 차세대들의 정체성확립

3. 이민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의 뿌리를 찾기

4.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기 

5. 차세대 리더로 자질을 키워 줌 

6. 정체성을 가진 의미있는 참되고 정당한 봉사활동 시간 수여  

7. 차세대 한국어 교사양성을 위한 연결

■진행방식

만남의  뿌리를 심는 과정으로 시작하여  마지막 소망의 뿌리로 결실을 맺는 1박 2일의 리더십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이 꼭 참여하여 거쳐가는 과정으로 뿌리를 내리도록 준비중이다. 이번 리더쉽 캠프는 7가지 뿌리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1)뿌리심기 2)역사의 뿌리 3)자라는 뿌리 4)튼튼한 뿌리 5)비전의 뿌리 6)하나됨의 뿌리 7)소망의 뿌리

■강사 및 내용

1.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역사의 뿌리):도산의 아들 랄프 안 선생

2. 차세대 양성을 위한 틴 리더의 비전(비전의 뿌리): 수지 오 교육학 박사 

3. 뿌리 심기, 자라는 뿌리, 튼튼한 뿌리, 하나됨의 뿌리, 소망의 뿌리: 글렌데일 한국학교 교사 및 글렌데일 한국학교 학부모 봉사자 

■주제: 뿌리 깊은 나무

■참가비: 50달러, 1박2일(3식 간식, 티셔츠 제공)

■대상: 7학년이상, 글렌데일 한국학교 재학생중 5학년이상

■시간: 4월7일(금)오후 4시~8일(토)오후 4시

■장소: 골드크릭 센터(Gold Creek Center), 8955 Gold Creek Rd, Sylmar, CA. 91342 

■신청: (818)648-2036

         sookyoung0106@yahoo.com 

<박흥률 기자>

“자녀 뿌리교육도 하고    리더십도 키워주세요”
“자녀 뿌리교육도 하고 리더십도 키워주세요”

4월에‘제1회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는 김숙영 글렌데일 한국학교장이 캠프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주하원,관련법안 승인2차 사고 가능성 우려  운전 중 백미러에 번쩍이는 경찰차 경광등이 비치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이때 얼떨결에 차를 도로 왼쪽 갓길에 세운다면 또 한 장의 교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존경하는 학부모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미국 대학 재정 보조 분야에서 20 년이상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C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지난해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1%대 초반으로 둔화하며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작년 12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국토안보부 조사 착수“적발시 투표사기 기소시민권 취소될 수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조사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로

‘한인 입양동포 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 5월 18~22일인천·서울·파주서 5일간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입양동포의 모국 유대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