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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경비행기 추락 '날벼락'...교회 가서 화 면해

지역뉴스 | | 2017-03-27 18:07:59

경비행기 추락사고,마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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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캅서... 애틀랜타 6주새 3번째

조종사 사망...자동조타장치 이상 추정 

캅 카운티 주택가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주택에는 가족들이 없어 더 이상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지난 주 금요일인 24일 저녁 일어났다. 이날 신시내티에서 이륙해 풀턴 카운티 공항으로 향하던 세스나 사이테이션 1 경비행기 1대가 케네소대 인근 마리에타의 한 주택에 추락했다. 

목격자들 진술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굉음과 함께 주택의 지붕을 덮친 뒤 마당에 착륙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 비행기는 화염과 함께 부숴졌고 주택도 불에 탔다.

비행기 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가족들은 마침 이 시각에 교회에 있어 화를 면했다.

사고를 조사 중인 연방항공청(FAA)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기 조종사가 사고 직전 자동조타장치 이상을 보고한 사실을 파악했다. FAA와 NTSB는 사고 현장에서 사고기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한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최근 6주 새 모두 3건의 경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 16일에는 바로우 카운티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이 사망했고 이달 4일에는 체로키 공항에서의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종사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우빈 기자 

집에 경비행기 추락 '날벼락'...교회 가서 화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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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하자 FAA와 NTSB 요원들이 사고기 블랙박스 회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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