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양희영씨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골수나눔 캠페인이 25~26일 둘루스 H마트에서 열렸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인과 다민족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상담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애틀랜타한인회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문의 404-667-6637. 조셉 박 기자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양희영씨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골수나눔 캠페인이 25~26일 둘루스 H마트에서 열렸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인과 다민족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상담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애틀랜타한인회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문의 404-667-6637.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