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큰 소음에 단시간 노출도 청력손상 부른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3-24 09:54:29

소음성,난청,청력손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는 20~69세 사이 4,000만명이 소음성 난청에 시달리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전국환경보건센터(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al Health)가 제공하는 소음성 난청에 의한 청력 저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큰 소음을 지속적 노출은 위험

음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데시벨(dB)이다. 귓속말은 30dB정도. 보통의 대화할 때 들리는 소리의 세기는 60dB이다. 오토바이 엔진 소리는 95dB. 

청력을 손상 시킬 정도의 큰 소음은 120dB 이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시간에 듣더라도 큰 소음은 청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청력 저하는 꼭 나이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TV를 볼 때 소리를 자꾸 높이는 경우, 시끄러운 환경에서 대화할 때 잘 들리지 않는 경우, 알람소리 등 음이 높은 소리를 잘 못 듣는 경우 등은 더이상 청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  

#집에서의 소음성 난청 예방법

-TV, 라디오, 음악 등의 볼륨은 너무 크게 하지 말고 낮춘다.

-크게 음악을 들을 때는 소음 노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한다.

-방음 장치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한다.

-이어폰, 기기 등 찢어지거나 낡은 기구 등은 교환한다.

-유아나 어린이는 지나친 크게 틀어 둔 음악이나 TV 앞에 있게 하지 않는다. 소리가 큰 장난감 사용도 자제한다.

#임신 중에도 소음은 피해야

임신 중에도 소음성 난청 예방에 힘쓴다. 임신부는 진동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태아가 자라고 있는 배에 진동 같은 소음을 직접 대지 않는다. 

#귀마개 사용은

배큠을 돌리거나 잔디깎기 같은 소음이 큰 활동을 할 때에는 귀마개를 착용한다. 귀마개는 자신의 귀에 잘 맞는 것으로 고른다. 맞춤형도 좋다. 귀마개 끝은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을 고른다. 

●청력손상 예방 위한

   5가지 방법

- 볼륨을 낮춘다.

- 큰 소음은 피하는 것이 안전

- 지속적인 소음을 들을 때는 휴식 시간을 갖는다.

- 큰 소음과 시끄러운 활동과 장소가 있는 곳은 피한다.

- 귀마개 등 청력을 보호하는 도구를 사용한다.

큰 소음에 단시간 노출도 청력손상 부른다
큰 소음에 단시간 노출도 청력손상 부른다

귀마개, 이어폰 등 낡았거나 찢어진 기기는 바꿔준다. <유토이미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