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구진주 부동산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도라빌시,성인클럽 소송서 1차전 승리

지역뉴스 | | 2017-03-21 19:58:48

도라빌,성인클럽 누드댄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 대법원 "누드댄스 금지 가처분 결정 타당" 

도라빌시가 관내 한 성인전용클럽과의 소송에서 일단 승리를 거뒀다.

조지아 대법원은 20일 주류판매와 누드댄스를 일시 정지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성인 클럽인 ‘오아시스 굿타임 엠포리움’의 요청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주 대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별도의 부가 설명 없이 단 한 줄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오아시스 측이 역시 도라빌시를 상대로 제기한 다른 3건의 소송건과 함께 디캡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본안 심리가 진행된다.

오아시스측은 “극장이나 박물관 혹은 연주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누드댄스는 ‘예술적 가치를 지난 통상적인 공연’이며 이로 인한 수입이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누드댄스와 주류판매를 허용해 줄 것을 주장해 왔다.

 주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오아시스측 변호인은 “이번 판결은 우리가 제기한 유사한 3건의 소송 중 단 1건에 대한 것”이라면서 “이번 판결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류 판매와 누드댄스를 중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오아시스는 공중곡예와 보디페인트쇼와 함께 누드댄스를 선보이면서 주류를 판매하다 도라빌시가 이 중 누드댄스를 금지하고 주류판매 라이선스 발급을 거부하자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우빈 기자 

도라빌시,성인클럽 소송서 1차전 승리
도라빌시,성인클럽 소송서 1차전 승리

도라빌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성인전용클럽 오아시스의 간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북적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북적

22일 하루 38만명 몰릴 것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