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구진주 부동산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료용 대마초 허용 대상 확대 추진

지역뉴스 | | 2017-03-18 19:03:19

의료용 대마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호스피스 환자에게도 허용

상·하원 지도부 수정안 합의

의료용 대마초 허용 대상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조지아 주 상원과 하원 지도부는 의료용 대마초 법안 수정안(SB)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에 대해서도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의료용 대마초 사용이 허용된다,

지난 달 상원을 통과해 현재 하원에서 심의 중인 SB16은 알츠하이머와 AIDS, 자폐증, 수포성 표리박리증, 말초신경증, 투렛 증후군 등 6개 질환에 대해서만 추가적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외에도 이번 합의에 따라 의료용 대마초를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조지아에서 최소 1년간 거주해야 한다는 의무 주거기준도 삭제됐다. 대신 상·하원 지도부는 타주에서 이주해 온 경우 타주에서 발급받은 의료용 대마초 진료카드를 45일간 인정해 주기로 하는 한편 이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 환자 등록을 하도록 했다. 의사가 의료용 대마초를 처방했을 경우 이 사실을 1년에 4회 신고해야 하던 규정도 연 2회로 축소됐다.

지난 2015년 발효된 현재의 의료용 대마초 법안은 연 최대 20온스까지의 의료용 대마초를 암과 파킨스병, 간질환 등 8개 질환 환자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수정 합의된 SB16이 하원을 통과할 경우 상원의 재표결을 거쳐 주지사에게 이송된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북적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북적

22일 하루 38만명 몰릴 것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